서로 제일 친한 친구일텐데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게 느껴져서 그런가??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건 똑같은데 걷는 길이 완벽하게 갈라진 느낌이라 그런 거 같아 누구의 삶이 어떻다 재단하는 거 아니구 그냥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