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인데 외가쪽은 다 불교시고 친가는 기독교시거든
근데 외가쪽은 절 다녀라 강요하지 않고 그냥 가시는 분들만 모여서 다 같이 가시고 그러는데
친가는 유독 찾아뵈면 왜 교회 안 다니냐 천국 가기 싫냐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
이런 말 해서 별로 였고 심지어 밥 먹을 때 기도 하는 거
나 그 때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눈 말똥 말똥 뜨고 5분을 기다림...
그리고 한번 엄마 다니는 절에 따라갔었는데 그거 실수로 큰집에서 말했다가
벌 받는 다면서 교회를 다녀야지 왜 절을 가냐며...
우리 엄마한테도 맨날 교회 나오라고 했었는데 엄마가 결혼하기 전에는 교회 안 다니면 허락 안해준다고 했었대
내 친척들만 저런 게 아니라 내 주변 교회 다니는 친구들도 그렇고...
계속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고 무슨 종이 주면서 전도 하려고 하는데
종교 배척 하면 안되지만 교회 소리만 들으면 치가 떨려 이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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