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에 복학한 오빠고 다른 친한 언니 오빠랑 넷이서 2주전에 술 딱 한번 마셔봤는데 그 이후로 친한 언니한테 계속 술자리에 나 부르자고 하고 내 얘기 계속 한다구 해서 그냥 후배로 괜찮게 생각해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제 밤에 내가 여기저기 술 먹을사람 찾으면서 연락 돌리다가 그 오빠한테도 돌렸는데 그 오빠가 잔다구 오늘 아침에 봤거든 근데 내가 답장을 느리게 하는 성격인데두 계속 페메 이어 나가면서 갑자기 자기 번호 알려주면서 앞으로는 전화하라구 알려줬어.. 그냥 이런 관심을 처음 받아봐서 뭔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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