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학은제 비슷한거 하는 익인데 내 의견 하나 없이 갑자기 거동 안되는 할머니 우리집으로 모시고 들어와서는 내가 집에 있으니까 나보고 돌보라는거부터 시작해서 화장실에 밥까지 씻겨주는거 다 나한테 시켜 이거 한지 지금 4일밖에 안됐는데 나 진짜 이대로 못살거같아 평생 여기서 사시는데 그냥 내가 돈 모아서 집 나가는 방법밖에 없는거겠지????? 나도 공부해야하고 나도 내시간이 잏는데 난 앞으로 그런것도 없어 다 옆에 붙어서 내가 다 케어 해줘야해 하..그러면서 뭐가 또 맘에 안드는지 혼자 중얼 거리면서 뭐라뭐라하고 진짜 짜증나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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