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외진 곳에 있는거라 주변에 매운탕 팔고 무슨 해물찜 팔고 이런 큰 식당밖에 없어 그래서 .. 그냥 .. 회사에서 도시락 싸가거나 뭐 사가서 먹는데 여자직원이 5명인데 다들 걍 시켜먹거나 해서 회사에서 먹거든 남자직원들은 알아서 나가서 먹드라고 근데 .. 난 입사한지 한달짼뎈ㅋㅋ ㅠㅠ 다들 엄청나게 고요한 휴게실에서 .. 거의 말도 안하고 .. 밥먹고나서 점심시간 끝까지 그자리에 앉아서 핸드폰만 하다가 끝남ㅋㅋ ㅠㅠ 아 뭔가 저 순간이 너무 어색하고 정적만 흐르는게 너무 싫어................ 누가 얘기를 꺼내도 금방 대화가 끊김......ㅋㅋㅋㅋ...ㅠㅠ 나가서 산책같은거라도 하고싶은데 다들 그냥 아무도 안나가고 폰만하니까 좀 아직 눈치보여서 못하겠고 차라리 내 책상 가서 혼자 앉아있고 싶은 심정임... 점심시간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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