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종이 안 만졌는데... 칼도 안만졌는데... 뭐지...? 아빠랑 고깃집 가서 열심히 쌈 싸먹고 자취방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하는 동안에도 아픈 거 몰랐거든...? 이게 그냥 좀 베인 느낌이 아니라 꽤 깊게 베여서 한쪽면?은 살짝 너덜너덜할 정도인걸 보면 다치자마자 아팠을법도 한데... 이제서야 발견함 진짜 미스테리네 뭐지 뭐지 귀신이라도 나타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