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금 자극적인거 미안해ㅠ 내가 말을 잘못해서 이렇게 밖에 못쓰겠다 타투한 사람들 욕하는거 아니고 궁금해서 진짜 이런 인식인가.. 일단 나는 21살 여익이고 타투이미 하나했고 엄마도 그거알거든? 그리고 얼마전에 커플로 미니타투하자길래 이제 완전히 나쁜인식이풀린줄 알아서 나 타투 할건데 괜찮아? 하니까 엄마 왈 니가 하는거는 큼지막한 타투잖아 아직까진 사람들이 선입견이 심하다고 타투하면 노는애로 보일수밖에 없대 차라리 하고싶으면 결혼하고나서 하래 엄마 입장은 타투하면 좋은남자랑 결혼못할까봐가 큰듯 솔직히 아예안하면 아무런제약이없는데 타투를 이해못하는 보수적인 남잔데 내가 나중에 그남자를 진짜 사랑하는데 타투하나때문에 결혼 못하고 그럴수도 있다는데 익들의 의견은 어때? 진짜 그럴까...? 그렇게 막 문신녀 이런 느낌이 아니라 발목에 핸드폰만한 사이즈?로 할려고 했는데 막 인생에 지장갈 정도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