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먹으면서 길 걸어가고 있었는데
애가 내 과자보고 과자 먹고싶다고 소리지르는 거 ㅇㅇ
보통 그러면 애기 부모님은 안돼 혹은 가는길에 온전한거 사줄게! 이러지 않아?
나보고 과자 두개만 달라길래 싫다했더니
날 이상한 취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어릴 땐 모르는 사람꺼 먹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말고
걍 니가 온전하게 사먹으라고 엄마가 그랬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 몫의 돈을 주고 산 건데 니가 왜 얻어먹냐고 그랬었고
그게 뭐가 어떻게 될줄 알고 남 걸 먹냐고도 그랬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 말이라... ㅋㅋ
내거 먹고 어케 될줄 알고 내걸 주냐 ㅠ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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