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기 못구워서 (귀찮아서, 굽기싫어서 ㄴㄴ.. 진짜 정말 다 태우거든. ) 그래서 누가 굽던 쌈을 한번 싸준단 말야. 부모님이던, 친구던, 남사친이던... 가족외에는 조금 그런가??
| 이 글은 6년 전 (2019/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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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기 못구워서 (귀찮아서, 굽기싫어서 ㄴㄴ.. 진짜 정말 다 태우거든. ) 그래서 누가 굽던 쌈을 한번 싸준단 말야. 부모님이던, 친구던, 남사친이던... 가족외에는 조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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