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고딩때 친구 4명이서 여자친구들 데리고 커플데이트 했음
옆에 앉아있던 친구 여친이
손으로 쌈을 싸서 내입에 먹으라고 가져다 줬음
???? 이건 무슨 일이지??? 뇌정지옴 (내 여자친구 바로 옆에 앉아있음)
한 3초동안 그 쌈을 바라 보고 있다가
"아 ㅎㅎㅎ 남친 한테 먹여주세요 ㅋㅋㅋ"
이러니깐 여자가 당황스러워함
그 모습을 보는 나도 당황스러워함
어색하게 쌈을 들고 있는 그림이 어색했는지
내 친구놈이 한마디 했는데
"내 여자친구 성의 무시하나??"
???? 뭐지 이놈은 ㅋㅋㅋㅋ
그 말하는 그 친구놈 얼굴이 살짝 피가 쏠려있음 얼굴에 ㅋㅋ
아직도 그때의 마음을 물어보지 못함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결국 그 쌈은 한참을 방황하다가
그 여자 남자친구 입으로 들어가며 해피엔딩했음
은 개뿔 나중에 여자친구한테 뒷담화 엄청 까임 ㅋㅋㅋ
결국 그 커플 모임은 그날이 마지막 이였다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