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때 왕따를 한 번 당했었거든 그 이후로 학교에서 반 친구들이랑 잘 어울렸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내가 먼저 다가갔다가 거절당하고 만만하게 보여질까봐 먼저 말은 못 걸고 나 좋다고 다가와주는 애들하고만 어울렸어 반 애들이랑 전체적으로 말은 하는데 같이 모여서 놀지는 못하는 관계? 였던 적이 많았고 어떤 해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냥 그랬을 때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남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생각해보면 분명 친구도 꽤 있고 운 좋게 잘 어울릴 때도 있다만 그렇지 않은 기억이 너무 크게 다가와 앞으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또 겉돌까봐 사람 많은 모임에 가는 것도 무서워 성인인데도 너무 힘들다 그냥

인스티즈앱
현재 다이소에선 초고가 수준이라는 뷰티신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