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는 일단 거의 다 커밍아웃을 했는데 얼마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아빠랑 같이 보다가 아빠가 이런걸 왜 보자고 했냐고, 보기 싫다고 끊고 나가시더라. 내 가족이 나의 실체를 평생 모를 거라는 사실이 외로우면서도 슬픈데...실체를 말했을 때의 나는 존중받지 못할 거라는 걸 이번 기회에 확 깨달아버렸어 왜 내 가족들은 나랑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