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고 작년에 재수했는데 아빠가 알고보니 나 고3때부터 주식 잘못되서 빚으로 5억을 졌는데 난 그걸 20살 5월에 알았거든? 어제 그냥 가정사로 싸우다가 재수 얘기가 나와서(예체능이야) 내가 실력이 떨어져서 대학 잘 못간거겠지만 솔직히 심적이나 정신적으로 신경 쓰이게 한거 1%라도 없다고 할 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니가 노력을 안한거고 상황이 어떻게 되던 니가 멘탈만 쎘으면 전혀 문제 없었을 일이래ㅋㅋㅋ 말이야? 5월에 알자마자 학원에서 준비하면서도 쉬는시간 밥시간에도 온통 집 생각 했는데 상황 신경 안쓰면 된다면서 집에오면 그걸로 싸우고 그거 얘기하면서 니가 멘탈 약해서 신경쓴거래 진짜 듣는데 어이가 너무 없더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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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