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20살 직전인데 허락맡아서 아님 어쩔수없는 상황에섴가지 외박한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집 규칙이고 슴살댐 할수있는데 친구가 부모님 허락맡고 외박한다고 함 근데 엄마는 댄다하고 아빤 고민해보겠다고 언니가 허락하면 외박할수있게해준다고 함 근데 나는 해주기가 넘 시렄ㅋ쿠ㅜㅜㅋㅋ 19살인생 다 외박도 못하고 애들 막 잘때 못자고 억울한 날들 많았는데... 걔드 19살까진 안댄다고 하고싶은데 걍 해줄까.. +++근대 익들아 저번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내가 안된다고 해서 동생 울고불고 난리났었었어 근데 아빠가 언니가 안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언니가 19년동안 (그쪽)부모님 허락 안받아서 외박 못한줄아냐고 그랬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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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