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외가집 가서 엄마한테 밥 안 먹는다고 떼쓰고 울고 불고 다 했는데 외할머니가 울지말라고 막 청포도 사탕 주고 그랬는데 꿈에 나오시면 맨날 청포도 사탕 주고 가셔 나 2002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나 했는데 그 일이 있었구나.............
|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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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외가집 가서 엄마한테 밥 안 먹는다고 떼쓰고 울고 불고 다 했는데 외할머니가 울지말라고 막 청포도 사탕 주고 그랬는데 꿈에 나오시면 맨날 청포도 사탕 주고 가셔 나 2002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나 했는데 그 일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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