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당한다는게 막 진짜 왕따당하고 그런거말구.. 친구랑 놀다가 친구아는사람만나면 둘이 인사하고 대화할때 옆에서 서있는상황 커플사이에 껴있을때 나혼자 뻘쭘한상황 막 이런상황일때 너무 혼자 뻘쭘하고 어색해서 못견뎌ㅠ 어떡해..? 저런상황말고도 ..상황이 어쨌든 내가 소외되는상황일때 (상대방이 고의로그런거아닐때) 너무 어색하고 뻘쭘해.. 기분이 나쁜건 절대아닌데 너무 뻘쭘하고 어색해서 표정이 굳거나하거든? 그러면 또 다른애들이 오해할때도 있고.. 나도 이거 고치고싶은데 이런상황이 엄청 생소?하다보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혼자 좌불안석이야.. 다른애들은 저런상황에도 아무렇지않게 잘행동하던데 난왜그럴까..나도 내심리를 모르겠어ㅠ 내가 이러는 이유라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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