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뜻대로 안되고 전공공부에허덕이고 어릴때부터 너무 좌절감이 쌓여서 고등학생때도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대학생인 지금도 성공은 커녕 실패만 계속해서 미쳐버릴거같아 오늘은 진짜 버틸수가없어서 엄마아빠 저녁약속 나가셔서 집에서 몰래 펑펑울었어 침대에서 왜 세상은 내 뜻대로 잘 안되는걸까 언제까지이렇게무시받고 좌절감에휩싸여서 살아야할까 평생이렇게?전공공부는 나에게맞지도안ㄹ는것같고 근데 그렇다고 이걸 안하면 밥벌어먹고살기힘들고 진짜 정신병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인거같아 나한테있어서 이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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