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혼자 방에서 뭐 녹음한 거 잘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낮은 여자 목소리로 "나만 여기 둬?"라는 말이 선명하게 들릴 때 22 불 다 꺼진 복도에서 핸드폰 라이트에 의지하면서 걷고 있는데 등 뒤에 쿵 하는 소리 들릴 때 33 혼자 있는 집에서 새벽 4시에 이상한 소리 들려서 깼더니 라디오가 제멋대로 켜져서 울림 코드 뽑아도 계속 소리 남 뭐가 더 무서울 것 같음? 참고로 3번은 내 실화인데 진짜 지릴 뻔 했다
|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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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혼자 방에서 뭐 녹음한 거 잘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낮은 여자 목소리로 "나만 여기 둬?"라는 말이 선명하게 들릴 때 22 불 다 꺼진 복도에서 핸드폰 라이트에 의지하면서 걷고 있는데 등 뒤에 쿵 하는 소리 들릴 때 33 혼자 있는 집에서 새벽 4시에 이상한 소리 들려서 깼더니 라디오가 제멋대로 켜져서 울림 코드 뽑아도 계속 소리 남 뭐가 더 무서울 것 같음? 참고로 3번은 내 실화인데 진짜 지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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