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하기도 하고. 물론 80년대 세대는 아니지만 우리 엄마가 가감없이 저 영화와 거의 비슷한 루트를 밟아왔고 난 그걸 2n년동안 봐왔어. 엄마를 보며 저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혹시 나도 그 루트를 밟게 될까봐 남자친구에게 난 이렇게 살기 싫다는 걸 알려주려고. 왜냐하면 실제로 (남자든 여자든) 강도가 심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서 상대방이 싫어할 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는 걸 느꼈거든.. 그래서 나도 물론 너무 극단적인, 미러링하고 남자혐오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를 싫어하지만 저 영화 정도는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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