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지하철 탈 때 급하게 뛰어가면 심장이 터질듯이 숨이 가쁘고 앞이 뿌옇게 안보이기 시작하고 땀이 사우나 간 것 마냥 나서 옷이 흠뻑 젖고 손,다리가 덜덜 떨려서 그냥 급하게 갑자기 뛰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10분동안 지하철을 기다리고 남자친구와도 평소처럼 통화하면서 지하철에 탔는데 타고 한 5분도 안되어서 위의 증상이 나타나더니 이대로 가다간 쓰러질 것 같아서 중간에 내렸어...벤치에 앉아서 5분 정도 하늘 보면서 심호흡하니까 괜찮아졌는데 이거 왜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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