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3 때 반에서 한 무리가 나 왕따 시킨 적 있는데 딱 당했을 당시만 너무 힘들었어서 죽고 싶다고 그러고 그랬는데
당연히 엄마는 걱정되니까 담임이랑 상담하고 왔는데 담임이 내가 성적이 걔네 무리에 있는 리더격인 애보다 높았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당했을 거라고 그러고 엄마도 그 말 듣고 와서 그러니까 조금 더 공부하지 그랬냐고 왕따 당한 탓을 50%는 내 탓으로 돌렸거든. 그 때도 그럼 내가 왕따 당한 이유가 정당하다는 건가 의문도 많이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런 가 보다 했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생각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 해도 그건 아닌 거 같고 참 그렇다.
지금이야 잘 지내고 그 무리애들 들려오는 소식보다 내가 낫지만 좀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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