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주변에서 걷다가 20대 초중반 여자 두분이 자기들이 웹툰 공모전같은거 나가는데 동창들한테도 물어보고 하다가 이제 소재가 떨어져서 많은 사람들한테 아이디어나 영감 받고 싶다고 인터뷰 해달라고 했었거든.. 그뒤로 카페에서 만나서 인터뷰 해주고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났었어 난 무슨 인터뷰를 이렇게 장기적으로 해야하나..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해줬지ㅠ 그리고 결국 끝나는 날에 내 인터뷰내용을 보고 날 만나보고싶다는분이있다고해서 뭐 자기들 도와주고 검사도 해주고 그런분이래 그래서 오셔서 그분이 내가 인터뷰하는거 보다가 이제 끝이났지 그리고 항상 나 인터뷰 하시던 여자 두분이 사실 너무 고마워서 보답해주고싶다고 이분이 적성검사같은거 해주시고 인생설계사? 이런거라고 감사하고 좋은친구같아서 공짜로 해주고싶다고 그래서 그뒤로 그분이랑 만나서 했었지.. 적성검사하고.. 난 재미는있었는데 설마 신천지겠어,,하고 만약에 신천지면 바로 손절한다는 생각으로 걍 나갔었는데.. 원래 이런거 돈받고 해야하는데 나한테 봉사한다는 느낌으로 해주고싶다고 막 이거 공짜로 해주는거 알려지면 곤란하니까 주변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텐 비밀로 해달라고하고 이제 제대로 인생설계받아보자고그래서... 일주일에 3번은 만나자는거 근데 난 대학생이고 한가하지도 않고 교통비도 들고 그건 너무 귀찮아서 대충 2학기때 휴학할거라고 그랬거든 아님 내년에 다시 만나서 제대로하자했는데 내가 아 그땐 제가 이 지역에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그러다가 그뒤로 그럼 그 전까지라도 상담해주겠다고했는데 연락 끊겼거든,, 신천지였을까?

인스티즈앱
요즘 완전 박살났다는 젠지 술 소비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