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손찌검도 당해서 엄마랑 아빠 몇년동안 따로 사시다가 갑자기 내가 엄청 아파졌는데 간호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에 몇년만에 집에 다시 오셨어 근데 울 강아지가 엄청 짖는거야 이상하게 사람 정말 좋아하거든 처음보는 배달원한테도 배 까구 꼬리 흔들고 난린데 진짜 안 잡고 있으면 당장이라고 물라고 침까지 질질 흘리는거야... 울 강아지는 살면서 엄마 처음 보는데... 엄마가 나중에 다시 집 나가기 전 거의 한달 넘는 시간동안 엄마만 보면 진정을 못하더라 그런 거 보면 강아지도 그 쎄함을 느끼는 건지 나쁜 사람을 본능적으로 아는 건지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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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