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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94
이 글은 6년 전 (2019/9/2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딸이네요. 낳으실 거에요? 

 

엄마 딱 저 말 듣고 충격받아서 바로 다른 병원 갔다더라 

저런 말을 하는 의사가 얼마나 제대로 진료할지 믿음도 안가고.. 

딸이니 지우라는 건지 뭔지..ㅎ 

 

(참고로 나 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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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쓰니랑 동갑이고 아마 저시대에 딸이면 지우는 사람 많아서 애초에 그렇게 물어본 것 같은데 워딩이 참......... 의사자격 없다 :( 우리 엄마한테는 실망하지말라고 괜찮다고 그랬다더라. 남아선호ㅠㅠ 너무했어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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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쓰니랑 동갑
저 의사 뭐지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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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빈말로라고 축하한다고 해주면 덧나는 건가; 나도 쓰니랑 비슷한 연도에 태어나서 더 기분 나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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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연히 낳는 게 맞는 건데 그 의사도 의사 나름대로 시모들 고집을 엄청나게 겪었을 수도...
그 시절이면 의사가 시모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였을 확률 배제 못한다고 본다. ㅠㅠ
당장 나만해도 친할머니한테 여자애니까 죽이고 새로 낳으란 소리 듣고 태어남. 인류애 멸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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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 나이 먹도록 따뜻한 눈길 한 번 받아본 적 없어. 손주들 중에 제일 전화 자주 하고 용돈 많이 챙겨드리는 거 나인데 그 용돈 장수생 사촌남동생한테 도로 용돈으로 나가는 거 볼 때 마다 한숨 나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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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익인이 진짜 힘들고 화나겠다ㅋㅋㅋㅋ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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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무슨 딸만 열 명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그냥 2자매인데ㅠㅠ 언니는 친할머니댁 가도 인사만 하고 부엌가서 일 한다. 할머니랑 완전 데면데면해. 친할아버지는 노골적으로 우리 미워하거나 안 하시는데 할머니가......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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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ㅜㅜ 익인이 진짜 착하다 나같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해줄텐데.. 내가 그렇게하면 우리엄마가 너무 슬퍼하더라고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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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95년생인데 첫 아이를 딸인 나를 낳고나서 주변에서 얼른 아들 가지라고 압박을 많이 받았데... 그리고 위로라고 하는 말이 첫딸은 살림 밑천이니 둘째 아들가지면 살림밑천인 딸을 토대로 아들을 더 잘키울 수 있으니 얼른 아들 가지라고 ㅠㅠ 우리엄마 아빠 이런 동네에서 딸을 키우는게 맞나 싶어서 나 태어나고 동네 옮겼다고 그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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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의사 너무했다 울 엄마가 다닌 병원은 성별 가르쳐주는거 불법이라고 절대 안된다고 만삭 될때까지 안가르쳐주고 막달에 검사받으러 갔을때 태아가 예뻐서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그런식으로 언질만 해주셨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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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래도 울 할머니는 옛날분이신데도 그런거 별로 없어서 울 엄마가 나 낳아도 차별 그런거 안하고 맞벌이하는 엄빠 대신해서 나 엄청 예뻐하면서 키워주셨다 근데 오히려 큰엄마들이랑 작은엄마가 아들낳은 유세 떨면서 울 엄마 따돌렸지 그래도 아들은 하나 더 낳아야된다고 울 엄마 앞에서 울 아빠 문제있는거 아니냐고 대놓고 비꼬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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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나는 전혀 그런 소리 들어본적 없어서 옛날에나 그런줄 알았는데 나랑 비슷한 때에도 그랬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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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두분 다 남자라고 이뻐하고 여자라고 싫어하고 이런거 전혀 없으신 분이었는데 새삼 대단하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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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빠도 늦둥이로 태어난거라 할아버지 할머니 연세도 엄청 많으셨는데..두분 다 살아계셨으면 100세 넘으셔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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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맞아 그게 그렇게 옛날일도 아니야 내 친구네도 그렇고 아들 낳으려고 딸만 많은 집들 많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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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같아도 다른병원 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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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옛날일 아니야... 진짜... 나 01년생인데 나도 엄마 뱃속에 있을때 남자애라고 해서 낳았대... 여자애라고 했으면 지웠을거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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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헐.. 뭔가 무서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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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와 이게 ㄹㅇ 엥?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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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런거 뭐 그때는 그랬지.. 하면서 애써 넘겨도 진짜 되게 서운하다 난 아빠가 별로 안좋아했다는거 아직도 서운해하면서 얘기 꺼내ㅌ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후로는 딸 하나 더 낳으려고 했을 정도로 예뻐했지만.. 그래도 서운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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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무례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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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내가 둘짼데 오빠가 있거든
엄마가 그러더라 첫째가 나였으먄 할머니한테 엄청 미움받았을거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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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 놈의 남아선호사상 지들도 남자인 줄 알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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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쓰니랑 나이 비슷한데 우리집도 아들나을때까지 애 낳음 그래서 딸딸아들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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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리고 막내 낳은 다음에 맨날 듣던말이 어이구 성공했네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아들은 있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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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 엄마아빠는 딸 하나 보고싶다는 생각에 넷째까지 낳았으니.. 맘 고생했을 거 생각하니까 속상하네
못난 딸이라 미안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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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 의사는 딸이라고 하면 하도 지우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하다...
진짜 너무 싫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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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리 엄마는 나 딸인 거 알고 펑펑 울었댔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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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 대구경북 살고 04년생인데도 엄마 많이 실망하셨댔어. 할머니도 그렇고..ㅎㅎ 내 나이면 지금 이 게시글에서 제일 적은 나이일텐데도 그때까지 여전히 차별이 있었다구 말하고 싶어서.. 씁쓸해지네 되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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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다행인건가 위로 오빠가 둘이나 있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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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소름 저런 말을 하다니.. 말이여 방구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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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소름돋아... 나는 00년생이고 막내동생은 04년생인데 우리집이 딸딸아들이거든...엄마는 딸만 낳고 막내동생은 안 낳으려고 했는데 친할머니가 딱 한명만 더 낳아보라고 해서 낳고서 건강 너무 안좋아지셔서 눈물나... 물론 남동생 너무 귀엽고 좋고 누구 하나 차별받는거 없이 자랐지만 그 시대에 할머니의 그 말 때문에 엄마가 건강이 너무 안좋아진게 속상해 그냥...되게 아들을 바라셨구나..ㅎㅎ하는 생각도 들고 나보다 나이많은 사촌오빠도 두명이나 있는데 왜 우리엄마에게 하는 생각도 들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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