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동안 가족이랑 손절해서 경제적 지원을 받을수가 없는데 방값을 낼 돈도 없나봐 한달에 12만원 하는 독서실 1인실 쓰는데 1시에 독서실 문을 닫으니까 그때 나와서 1시부터 9시까지 편의점 알바하고 9시에 독서실 문 열면 들어가서 잠 좀 자다가 낮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또 1시부터 알바하고 무한반복이래 너무 마음아픈데 나도 고등학생이라 해줄 수 있는게 가끔 쿠키 구워다주기 이런거밖에 없어ㅠ 괜히 내가 돈빌려줄까 이런소리 하면 빌려줄 수 있는 돈도 얼마 안되고 언니 기분나쁠 것 같고ㅠ어떡해야해 곧 수능인데 언니 너무 지쳐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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