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더 그러시는거같아 엄마가 어디가는것도 안좋아하시고 유일한 취미활동으로 볼링치시는데 일주일에 2번가는것도 엄청 화내셔 엄마가 다른남자가 있다는둥 혼자 이상한 망상하면서 화내는데 너무 무섭다.. 우리 가정이 깨질까봐 겁나 아빠 스스로도 스트레스받아하시는데 엄마가 그럴사람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자꾸 그러시는거지 ㅠㅠ 몇년뒤면 은퇴하고 즐길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빤 자꾸 세상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는게 더 심해지셨어 두분다 행복하길 바라는건 나의 큰 욕심일까 옛날엔 어느집 부럽지않게 화목했는데 어쩌다 이렇게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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