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퍼레이드라 하면 단순히 퀴어끼리 모여 자축하는 분위기이겠거니 생각하며 도쿄 퀴퍼에 갔었는데 예상 외로 가족 단위(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주들까지)로 온 사람,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구경하던 사람, 친구나 동기들과 무리지어 온 사람 등등 동네 축제 기념하듯 즐기러 온 사람들이 적잖은 수라 놀랐었어 감히 반대하는 단체도 없었고 진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던 듯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0/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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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퍼레이드라 하면 단순히 퀴어끼리 모여 자축하는 분위기이겠거니 생각하며 도쿄 퀴퍼에 갔었는데 예상 외로 가족 단위(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주들까지)로 온 사람,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구경하던 사람, 친구나 동기들과 무리지어 온 사람 등등 동네 축제 기념하듯 즐기러 온 사람들이 적잖은 수라 놀랐었어 감히 반대하는 단체도 없었고 진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던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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