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바라는 미인이 되려고 얼굴에 칼을 대고 무리하게 살을 빼지 않아도 너희들은 넘치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내 눈이 멀것만 같으니 좀더 본인들을 사랑하고 아껴줬으면 좋겠어. 나도 외모에 집착 참 많이 했는데 외모는 정말 겉껍데기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엔. 화장을 안해도 안경을 끼고 다녀도 큰 일 안 일어나. 오히려 처음엔 위축되고 그랬는데 이게 익숙해지니까 보다 더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쁜 모습이 아닌 내 얼굴까지 사랑하게 됐어. 이제는 화장품 살 돈으로 책을 산다던지 운동을 배운다던지 좀 더 나에게 투자할수 있어서 좋아. 외모가 사회에서 얼마나 큰 영향인지는 알지만 막상 그 프레임을 스스로 깨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게 느껴질거야. 진짜 중요한건 내면이라구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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