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2993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진짜 학교고 나발이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대표 사진
익인1
병원은 다니고 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병원 가본적 없는데 자해까진 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병원 가 봐.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가 내 의지가 부족한거라고 병원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의지는 무슨 ㅋㅋㅋ 말도 안 돼 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처음에 의지라고 하셨거든ㅋㅋㅋ 그래서 몰래 다녔어. 몰래 다닐 상황은 안 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사실 모아놓은 돈이 있긴한데 지역이 지방이라 좀 괜찮은 정신과도 어딘지
잘 모르겠고 걍 곧 수능인것도 걸리고 ..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냥 일단 동네 정신과 중에 분위기랑 의사 마음에 드는 곳 찾아가면 돼. 나도 삼수생인데 현역 수능 한 달 전에 처음으로 병원가고 재수때도 수능 한 달 전에 입원 권유 받고 올해도 2주 전에 한달 입원했다 퇴원했어. 내가 더 아프다 그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공부보다 건강을 챙기라고 하는거야. 아픈데 공부가 될리가 없잖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응응 무슨 말인지 이해해. 근데 나는 사실 여태동안 엄마한테 힘들다 소리 한번도 한 적 없다가 엊그제 처음 말 한거거든. 사실 내가 이 병을 인정 해버리면 진짜 가족 운명이 바뀔거같고 다신 전처럼 못 돌아갈거같아서 무서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맞아... 처음 말하는게 정말 무섭긴 하지. 일단 병원을 몰래 다니고 수능을 본 다음에 말해보는 건 어떨까? 이대로 병원도 안 다니고 방치하는 건 옳지 않은거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인생이 너무 슬프다. 시궁창같아.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쓴이에게
근데 부모님도 너익이 아프다는게 무서워서 부정하려고 그렇게 세게 말씀하신 거일 수도 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혹시 하고싶은 얘기 생기면 여기와서 말해줘. 내가 볼 때는 와서 댓글 달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고마워. 나도 내가 이 정도 인줄은 몰랐는데 진짜 자해까지 할 정도인줄은 아닌줄 알았는데 울다가 이성 잃고 막 그었거든. 그 뒤로 팔만 보면 맘이 찢어져. 그리고 나 정말 엄마가 저렇게 말해서 평생 안보려고 했는데 오늘 집 오니까 또 헐레벌떡 일어나서 밥 해줄까? 하는거 듣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았어... 내가 엄마를 용서해야할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글쓴이에게
나도 부모님한테 그런 소리 들었을 때 정말 다시는 보지도 말하지도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이라는게 부모자식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사이가 아니더라. 분명 부모님이 널 이해하진 못하시더라도 존중해주시는 날이 올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에게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엄마를 밀어내고 있는데 내가 봤을땐 엄마는 자기가 나한테 뭘 잘못했는지 몰라. 절대로... 그냥 이번에도 내가 넘어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근데 그냥 넘어가면 또 이렇게 될거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글쓴이에게
그럼 두 가지로 생각해 봐야겠다. 일단 수능을 봐야하니까. 1. 수능 때까지 참는 경우. 2. 수능 전에 터뜨리는 경우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칭다오 여행 가본 사람!1
0:36 l 조회 2
난방 몇시간 틀어?
0:36 l 조회 3
소개팅 사진 별로면 안나가 ??
0:36 l 조회 4
내가 친구한테 너무 집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1
0:36 l 조회 18
친구관계 이거 어떻게 생각해??
0:36 l 조회 10
결혼한(할)익들 궁금한 거3
0:35 l 조회 17
두쫀쿠 근데 딱봐도 달아보이던데 ㅋㅋㅋㅋㅋ 1
0:35 l 조회 12
1주택자분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1
0:35 l 조회 33
타로카드 계속 같은결과 나오네 신기하네...
0:35 l 조회 4
안씻어도 냄새안난다는 사람한테 만두먹고 트름해주고싶음
0:35 l 조회 5
동숲잇는사람?
0:35 l 조회 5
나 다리 얇아진거 볼따람 40 6
0:34 l 조회 47
펜션 강아지 동반 대부분 안되지?1
0:34 l 조회 3
이성 사랑방 왜 좋은사람이면 헤어지고 연락안온다는말이 있는거야?1
0:34 l 조회 21
워터파크가고싶다
0:34 l 조회 2
대학 졸업한 사람들 친구 어캐 만들어1
0:34 l 조회 7
이성 사랑방 30대 초 남자 집들이선물 추천 좀
0:34 l 조회 2
우리오빠 마운자로 맞는데 변한 거1
0:34 l 조회 24
5개월만에 국어랑 행정법 할 수 있을까,,,
0:34 l 조회 4
하 나 아기 이렇게까지 귀여워 해본적 없는데 예린이가 너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2
0:34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