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친한 친구인데 어제 친구가 갑자기 약속에 남자친구 데려와서 같이 만났는데 씨솔트카라멜맛 마카롱을 먹었는데 하나도 안 짠 거야 그래서 단짠단짠이 아니라서 실망이다, 씨솔트가 한 꼬집 들어갔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 남자친구가 한 꼬집의 씨솔트~ 하나 남은 씨솔트~ 이렇게 드립쳤거든 그래서 그게 웃겨서 한바탕 크게 웃었거든?ㅠㅠ 근데 오늘까지 그 노래가 자꾸 생각나서 궁금해 죽겠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친구 남자친구 연락처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친구 통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답장이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서,, 내가 엄청 낯가리는 성격이라 친구 남자친구랑 대화도 안 하고 얼굴도 안 쳐다봤는데ㅠㅠㅠㅠ내가 어제 뭘 실수했나 내가 그냥 괜히 쫀건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