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안믿는데 친척들이 성당다녀서 바티칸에서 산 묵주는 뭐가 다르겠지 하면서 묵주도 선물로 사갔다...
사실 종교화랑 조각 보러간거...ㅋㅋㅋㅋ 그림 예뻐...
그래서 의도치않게 가톨릭 종교시설 진짜 많이봤는데 느낀점 적자면
1. 바티칸은 비종교인도 진짜 가볼만하다 진짜 예쁘고 진짜 웅장함 그리고 선만 넘으면 다른나라라는것도 꽤 재밌고
2. 성당 한 4개쯤부턴 비슷비슷해서 비종교인은 구분이 안감.. 그래도 성당들 다니면서 설명들으면 서양사에서 재밌는 얘기들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음
3. 비종교인은 성녀 누구의 집 성자 누구의 집 이런데는 진짜 조심하자... 나 성녀 카타리나(확실치않음)의 집에 갔다가 그분 시체중에 손가락만 전시해놓은거보고 기절할뻔했으니까... 들어보니까 성녀나 성자같은 경우는 그사람이 종교활동했던 곳이랑 그사람이 태어났던 곳이랑 시체가 나눠져있는 곳이 꽤 많더라고...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비종교인은 받아들이기 어려우니까 잘 알아보고 가야함 나 그날 저녁 못먹었거든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종교시설들 돌아다닐만해 물론 비종교인이라 내려오는 얘기들을 진짜로 받아들이는건 아니지만 그리스로마신화 얘기듣듯이 흥미롭게 여행할수 있음 나중에는 산티아고 순례길도 한번 가보려고 국토대장정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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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