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보니깐 생각났어 지금 그거 때문에 우리 집 조금 분위기 안 좋거든 우리집이랑 우리 언니는 무조건 결혼식 해야된다는 입장이고 형부는 굳이 결혼식 해야되냐 비용도 많이 들고 예물 이런 것도 허례허식이다 그냥 가까운 친척,가족 불러서 밥 한끼 먹고 신혼여행 다녀오자 이런 입장임.. 우리집은 결혼식 하려는게 우리아빠가 사업을 하고든 그래서 이때까지 거래처 회사들 다니면서 경조사때마다 보낸 돈이 있으니깐 이걸 다 거둬야된다 그리고 내 딸 이렇게 어영부영 시집 보내기 싫다 예물은 안하더라도 결혼식은 꼭 해야된다 이런 입장임.. 내가 생각해도 결혼식 안 하는 건 우리아빠가 뿌린 돈이 너무 아까워... 진짜 우리 아빠 거래처 쪽에서만 부조 들어오는 거 대충 계산해봐도 1억은 그냥 넘음... 외국에서도 축의금 보내고 친척들, 언니 직장동료, 친구 합치면 1억 훨씬 넘을텐데 이걸 안하려니깐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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