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꿈꿨는데 엄마가 암 걸렸다고 한 꿈 꿨단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깼는데 울지는 않았거든?꿈에서는 전화로 엄마 얘기 듣자마자 엉엉 울었는데 깼을때는 울고있진 않더라구 아니면 울었다가 안 울때 깬거일수도 있고 근데 갑자기 새벽4시30분에 엄마 목소리도 듣고싶고 혹시나 무슨 일이 있어서 이런 꿈 꾼건가 싶어서 전화했는데 엄마가 자다 깼는데 걱정되는 목소리로 받자마자 무슨 일 있냐고 이러눈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시간대에 전화 할 딸이 아니니까 걱정됐나봐ㅠㅠㅠㅠ 그래서 무슨 일 없다고 그러니까 왜 전화했냐고 그러길래 꿈에서 엄마가 암 걸려가지구..그래서..이러는데 엄마가 다정하게 응~그랬냐구 대답해주는데 계속 눈물나는거야ㅠㅠㅠㅠ어리광부리고싶지 않은데 어리광부리고싶고ㅠㅠㅠㅠㅠ 엄마 무슨 일 있어서 그런 꿈 꾸는 건 줄 알았다구 아프냐구 했는데 아무 일 없다구 해서 전화 끊자마자 엉엉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꿈에서 간접적으로 엄마가 떠나가는거 느꼈는데 현실로 다가오면 진짜 죽고싶을꺼같아서 더 잘해야겠다 생각도 들고ㅠㅠㅠㅠㅠ 힝..8ㅅ8..우럼마 건강해야해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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