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되서 지금도 가끔만나거나 연락 가끔씩하는 사이야 어떤날은 우리집에서 치킨을 먹으려고 시켰는데 “젓가락이나, 위생장갑은?” (당연히 줘야하는 듯이) 나는 치킨 맨손으로 먹어서 그럴라 했는데 저러더라구 그래서 “맨손으로 먹어!” 이랬더니 “강아지 만진 손으로 그냥 먹으라고? ㅋㅋ” (강아지 만진 손으로 먹으라고? ㅋㅋㅋ비웃는듯한 말투) 내가 듣기엔 불편했어ㅠㅠ 그러고 다먹고 치우는데 내가 걔가 주는 치킨 박스에 베었단 말야 그래서 “아!!” 이랬더니 “왜?? 베었어? (보더니)피 안나지?” 이러고 끝 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냐거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하지 않나 싶어 ㅋㅋㅋㅋ 또 한번은 내가 남친강아지를 며칠 데리고 있어서 그 친구가 왔을때 강아지가 있었는데 놀다가 “아 우리 **이(자기네 강아지)가 더 귀엽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걍 무시했는데 대놓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게 정상인가? 아무리 친해도 ㅋㅋㅋㅋㅋ 진짜 빨리 갔으면.. 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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