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차라리 성적이 안 나왔으면 그냥 다른 길을 찾아봤을 텐데 2학년 되고 성적 떨어지고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아서 살고 싶지가 않아요 부모님앞에선 다시 성적 올릴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알아요 성적 올려봤자 이미 망해서 거기서 거기라는 거 나는 그냥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대학 좋은 곳 나와도 다 비슷하게 사는 거 알아요 근데 난 적어도 무시받기 싫어서 그래서 좋은 대학 나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꿈도 포기하고 열심히 달렸는데 아무도 몰라요 내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죽고 싶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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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아들이 댓글 단거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