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catching feelings 맞나이거제목 아무튼 이거 반복재생해놓고 들으면서 잤었는데 우리 동네 번화가 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다 완전 막 개화기???? 그 막 극장이랑 목욕탕 이런거 있고 딱 개화기 때 그 길이 어땠을지 쭉 펼쳐져있다가 내가 걸어가니까 내가 걷는 발자취대로 현대로 바뀌는 그런 꿈 꿨어 내 앞으로는 다 개화긴데 내가 서있는 그 자리까지 내가 걸어온 길들은 다 지금의 그 길인고지 몇년 전에 꾼 꿈인데도 아직도 들으면소름돋아서 가끔씩만 찾아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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