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땀 질질 흘리고 더워서 아오 더워 ㅇ이었는데 오늘 기온 쫌 내려갔다고 막 추워서 오들오들 달달달달 떨었음 그래서 내가 바람 시원한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그런 가을을 좋아하는 건데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 가을일 거래 가을 만끽한 적 1도 기억 안 나는데 괜히 배신감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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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땀 질질 흘리고 더워서 아오 더워 ㅇ이었는데 오늘 기온 쫌 내려갔다고 막 추워서 오들오들 달달달달 떨었음 그래서 내가 바람 시원한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그런 가을을 좋아하는 건데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 가을일 거래 가을 만끽한 적 1도 기억 안 나는데 괜히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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