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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3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나 좀 도와줘 

 

우리집 아빠 없거든? 

그래서 엄마가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었어 

뭐 이거까진 이해했는데 오늘 일이 있어서 도저히 같이 못살겠어서 분노에 글을 찐다 

아들 싸고도는 엄마, 그런 엄마의 영향으로 양보 당연하게 알고 나 만만하게 보는 동생 얼굴보면서 살기 싫음 

 

어릴 때 부터 먹을거 양보 당연하게 알고 

솔직히 외관적으로도 심한 말 하고 싶은데 참아 옳지않으니까 

먹을걸로 뭐 그러냐 할 수 있지만... 

당해보면 알거야 이건... 

 

내가 엄마한테 선물해 준 금반지가 있어 

엄마랑 저번에 대판 싸우고 반지 내가 다시 가져왔거든? 

내 가방 다 망가뜨려놓고 지가 사준 선물이라고 지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뺐어온거니까 이건 뭐라 안 했으면 

 

뭐 하여튼 

지금 생각하는건 이 반지 다시 돌려줄까 말까임 

나한테 내가 사 준 반지는 니가 일 관두고 나한테 선물해준 내 자랑이자 자존심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거든?ㅋㅋㅋㅋ 

이것도 반지 달라고 나 구슬리면서 한 말이야 

나 돈으로 밖에 안 봐 돈만 주면 환장하는 엄마거든ㅎ 

 

지금 내 생각은 이 반지를 돌려주냐 마냐거든...? 

돌려주면서 알맹이 없는 자존심 자랑 평생 지키고 살라고 하고 싶은데 뭔가 이러면 내 손해 같아 

 

집 나오면 연 끊을거야 가족들이랑 

미리 얘기하기도 했고 내 정신적 스트레스와 동시에 자존감깎아먹는 주 원인들이랑 이제 엮이고 싶지 않아서 

 

지금 백수지만 내 입에 풀칠은 하겠지 

콩팥하나 팔아도 괜찮고 뭐... 

 

반지 어쩔까? 

그 때 갖다 팔아버릴 예정이였는데 그래도 꼴에 엄마한테 준 선물이라고 못 팔고 있었거든 

 

이거 말고 최고의 복수 있을까? 

조언 좀 부탁해 

 

쓰다 보니 길어졌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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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안 줌 아까워서 주기 싫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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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너무 아까운데 아까 내가 줄려 그랬거든... 생각해보니까 너무 아까워 팔지는 못하더라도 평생 갖고 살까? 가족들이랑 연 끊으려는데 생각날까봐 두기 싫은것도 있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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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미 연끊기로 마음먹었다면 나라면 그냥 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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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나으려나 고마워 저거 팔면 한달 월세정도는 되니까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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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면 나중에 뭐 비상금 용도로 가지고 있어도 ㄱㅊ을듯 근데 쓰니가 그거 보고 괜히 생각나거나 이런 게 별로라면 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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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파는게 정답이지? 고마워 잘 간직했다 정 돈없으면 팔아야겠다 아깝다 진짜 그동안 세월이... 집 좀 일찍나갈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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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절대 주지말고 간직해둬
나중에 백퍼 엄마나 동생한테 연락올거야 내가 미안했다 너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참고로 연락오는 이유는 하나임 돈줄이 없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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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때마다 마음 약해질 수 있는데 그 반지 보면서 마음 다시 잡아야해
집으로 돌아가면 또 똑같은 일 벌어질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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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나중에 진짜 급하게 돈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들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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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줄 끊길일은 없을거야ㅋㅋㅋㅋ 내동생 꼴에 성적은 좋아서 지 잘난맛에 사는애라 뭘 해도 될 애라서... 엄마도 투잡뛰려고 하고 있어서ㅎ 집 다시 돌아갈 맘 없고 번호도 지금 걸리는게 있어서 못 바꾸는데 이거 해결되면 바로 바꾸려고 연락오면 짜증날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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