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나오는 방송 보는데 거기에 전혀 낯안가리고 순한 아기가 나왔거든 그거 보고 생각나셨나바ㅋㅋㅋ 나는 엄청 낯가리고 울었대서 약간 머쓱해져서 미안하다고 했는뎅 그래서 좋았대 나 안고 있느라 친가(=엄마 시댁)에서 좀 쉴 수 있었다고ㅋㅋㅋㅠㅠ 짠하면서도 웃기덩 너무 반전쓰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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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나오는 방송 보는데 거기에 전혀 낯안가리고 순한 아기가 나왔거든 그거 보고 생각나셨나바ㅋㅋㅋ 나는 엄청 낯가리고 울었대서 약간 머쓱해져서 미안하다고 했는뎅 그래서 좋았대 나 안고 있느라 친가(=엄마 시댁)에서 좀 쉴 수 있었다고ㅋㅋㅋㅠㅠ 짠하면서도 웃기덩 너무 반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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