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계속, 억지로 꾹꾹 내 신발을 누르는거야.. 거동 불편해보여서 비키라는건줄 알고 비켜드렸는데 화난다 난 앞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말로하면되지 왜 남의 발을 찍어내리냐고..ㅠ 계속 꾹꾹 내리찍어서 옆사람도 쳐다보고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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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계속, 억지로 꾹꾹 내 신발을 누르는거야.. 거동 불편해보여서 비키라는건줄 알고 비켜드렸는데 화난다 난 앞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말로하면되지 왜 남의 발을 찍어내리냐고..ㅠ 계속 꾹꾹 내리찍어서 옆사람도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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