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과로사한 친구 장례식장 갔는데 거기서 그 죽은 친구의 딸이 '아빠 친구들 잔뜩 왔어 빨리 일어나~'라고 말 걸고 있는 걸 보고 마음 추스르는데 몇 시간이 걸렸대.....아.... 나 보고 눈물나올 뻔함...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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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과로사한 친구 장례식장 갔는데 거기서 그 죽은 친구의 딸이 '아빠 친구들 잔뜩 왔어 빨리 일어나~'라고 말 걸고 있는 걸 보고 마음 추스르는데 몇 시간이 걸렸대.....아.... 나 보고 눈물나올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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