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엄청 상처주는 말하고 막그래서ㅜㅜㅜㅜㅜ좀 많이 화났었는데 엄마가 오리고기..ㅜㅜㅜㅜ구워줘서 보자마자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감.... 이거 뿐 아니고 항상 그래왔어..아 음식때문에 금방풀리는건가...ㅜㅜㅜㅜㅜ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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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엄청 상처주는 말하고 막그래서ㅜㅜㅜㅜㅜ좀 많이 화났었는데 엄마가 오리고기..ㅜㅜㅜㅜ구워줘서 보자마자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감.... 이거 뿐 아니고 항상 그래왔어..아 음식때문에 금방풀리는건가...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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