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은 어제 면접을 보고 온 곳이야 면접 보러간다고 버스 시간 봤는데 마감하면 막차타야 될 거 같더라고(오후 근무일 때!) 근데 정직원이라 일단 면접 보러 간 거고.. 2는 오늘 아침에 공고 올라와서 봤는데 내가 집 바로 앞이고 독서실 다닐 때 자주 갔던 곳이야 오후 5시 반부터 10시까지!! 내가 2달 동안 이력서도 넣어보고 면접도 4~5번 봤는데 다 떨어져서 1에 지원하고 면접 봤는데 차라리 주3일이라도 집 근처에서 알바 하는 게 낫겠지? 버스비도 안 들꺼고 막차 걱정 안해도 되는 거니깐.. 두개 다 카페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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