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이고 그렇지 않아도 신경 쓸 거 많은데 친구가 진짜 하루에 한 번씩은 힘들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내 그럼 나도 장문으로 친구를 위로해주는데 이게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매일 이러니까 점점 똑같은 말만 하게 되고 친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 말일까? 상처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보고 곱씹어 보느라 시간도 많이 할애해... 대충 대답하거나 아예 씹어버리면, 안그래도 힘든 애 더 힘들게 하는 거일까봐 최대한 정성껏 대답해주고 있는데 그래도 힘든 건 어쩔 수가 없나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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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