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장례식장인데 내가 할 일이 없네 분명 친손자는 바쁘다고 들었는데 여자라서 할 게 더럽게 없더라 그냥 작은 방에 이불 덮고 폰하다가 먹을 거 가지러 왔다갔다 할 때 신발정리 가끔 하고 아는 어른들 인사 드리는게 끝 뭘 하려고 해도 다 외손자인 오빠들 아님 내 남동생이 하더라 어른들도 다 난 할 일 없으니까 방에 있으라그러시고 좀 뭐랄까 느낌 이상해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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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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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장례식장인데 내가 할 일이 없네 분명 친손자는 바쁘다고 들었는데 여자라서 할 게 더럽게 없더라 그냥 작은 방에 이불 덮고 폰하다가 먹을 거 가지러 왔다갔다 할 때 신발정리 가끔 하고 아는 어른들 인사 드리는게 끝 뭘 하려고 해도 다 외손자인 오빠들 아님 내 남동생이 하더라 어른들도 다 난 할 일 없으니까 방에 있으라그러시고 좀 뭐랄까 느낌 이상해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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