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서울인데 집은 편도 2시간 거리인 경기도라 기숙사도 안되고 자취할 형편도 아니라 통학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휴학했거든 1년째 이렇게 살다 보니까 건강이 엄청 안좋아졌어 나갈 일 없으니까 집에서 계속 누워있게 되고 귀찮아서 음식도 인스턴트 위주로 먹음ㅠㅠ 고등학교 때는 서울로 대학 가면 깨어있는 사람들과 자유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줄 알았는데 대부분은 그냥 처세술 잘하고 약아서 자기 실속만 잘 챙기는 부류더라고.. 당연한 건데 대학을 다니면서 깨달았지 이런저런 거에 지쳐서 일단 휴학중인데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등학생 때는 목표도 있었고 아침에 강제로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사니까 되게 건강하고 활기찼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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