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가 겪은 노인썰
1. 기본적으로 남의 몸 잡고 내리거나 탐 / 몸 드러나는 옷 입었을때 노골적으로 쳐다봄
2. 자리 양보 안해준다고 혀 차면서 눈치 줌
3. 저번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 구석에 있는데 내리면서 굳이 내 허리 잡으면서 내려서
나 진짜 너무 놀래서 온 힘을 다해 밀쳐버림 거의 넘어질 뻔 하셨는데 나 째려보면서 갔는데 기분 별로였음
그럼 남의 몸 잡지를 말던지 지팡이를 사던지 진짜 짜증나개
4. 친구랑 지하철 타고 이동중이였는데 어떤 할배가 나 보면서 그렇게 짧은 치마 입으니까 성폭행 당하는 거야 라고 큰소리 쳐서 다 쳐다봄
친구가 뭐 저딴게 다있어 곱게 늙어야지 이랬지만 꿋꿋하게 지 말 함
5. 지하철 맨 끝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지 기대려고 옆에 엉덩이 빼고 앉음 진짜 엉덩이 주먹으로 치고 싶었음
6. 9호선 퇴근길에서 지 뒤에 남자가 짜증+욕하면서 좁다좁다 하니까 지가 막 괜시리 아이고 내릴꺼에요 좀 참아여 이러더니
아직 차 서지도 않았고 문 열리지도 않았는데 나 밀면서 내리라고 뭐라함 내가 화나서 아씨 문이 열려야 내리죠^^ 이러면서 째려보니까 아무말 안함
진짜 이 밖에 진짜 아 너무 싫어 그냥 노인 요금 그것도 무료로 할인해 주는것도 사람 가려 받아야해
신고 누적되면 진짜 못 들여보내야해 진짜 싫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