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야... 우리 엄마가 계속 목표대학 어디냐 어디 넣을거냐 물어볼때마다 내가 안 알려줄거라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원서 넣을때 알려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거절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는 날 이상한 애 취급해... 우리 엄마가 입이 가벼워서 우리집 얘기 내 얘기 관련된 진지한 얘기 같은 거 주변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친척들한테도 다 말하거든? 그래서 난 추석이나 설날에 큰집가면 맨날 할머니한테 욕먹어ㅋㅋ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고 내 상황은 설명을 안하거든 저번달에도 할머니네 갔는데 다짜고짜 욕먹었어 우울증때문에 공부 잠깐 쉰거가지고 엄마가 과장돼서 말한거야ㅋㅋ... 너 그럴거면 공부때려쳐라~~ 하루종일 잠만 자면서 여기와서 또 쳐자냐 나가서 돈이나 벌어라... 억울해서 눈물만 나오더라ㅋㅋ 계속 자는척했어... 부모님한테 말 안한 익인 있어?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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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