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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이 글은 6년 전 (2019/10/14) 게시물이에요
에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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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기에 털어놓긴 힘드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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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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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22222ㄹㅇㄹㅇㄹㅇ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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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난 괜찮아 아무렇지 않음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든 말든 근데 엄마가 신경 쓰여 엄마는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 면 드러내는 거 싫어하거든 내가 혹여나 얘기해서 엄마가 더 힘들어질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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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가 아시게될 일이 있을까?? 사실 가정사나 트라우마에대한 이야기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아니라면 친구나 지인에게 털어놓는건 그때뿐이야 말할때만 위로받는것같고 내 편이 생긴것같지 막상 집에오면 항상 후회하게되더라고 너무 분위기에 휩쓸려서 다 털어놔버린건아닌지...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면 생각보다 공감하지못하고 너무 다른 일을 겪은 사람을보면 부담스럽거나 거리감을 느낄수있어 고민을 들어줄때는 안타깝다 내가 도와주고싶다라고 생각해도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와 헤어진후 집에돌아와 혼자 있는 시간엔 다르게 생각하게된다더라 너가 많이 답답하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필요해서라면 털어놓는것도 괜찮지만 생각보다 큰 위로를 받긴 쉽지않을것같아 비슷한 일을 겪어본 사람이 아니라면 공감도 쉽지않고... 위에 익인이말대로 어쩌면 생판 모르는 사람들인 인티에다가 글을쓰고 공감하고 위로받는게 나을수도있어 이야기가 새나가는건 괜찮다고했으니 쓰니가 잘 생각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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