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년째 앓고있는중이고 많이 나아져서 평소에는 하나도 안우울해 근데 새벽같이 생각이많아질때 종종 우울해지고 특히 큰 배신감.허탈감을 느꼈을때 죽고싶어 정말로 예를들면 너무힘들어서 남자친구한테 내가 우울증때문에 힘든데 넌 왜 모른체하냐 라고 물었는데 '니가 힘든걸 내탓하지마 ㅋㅋ'( 남친때문에 더 심해진 상태였음) 저 한마디가 뭔가싶지만 그때 친구들한테도 통수맞았을때여서..진짜 내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느낌이고 잘해줘봤자 내맘알아줄사람하나없구나싶고 세상이뮤너지는 느낌이더라 정말 죽어야지 생각밖에없었어. 그렇게 약먹고 응급실갔었고.. 바보같이보일지 몰라도 우울증환자들이 죽어야겠다는 생각에갇히면 부모님?친구? 하나도 생각안나 내가 힘들어죽겠다는데 너 그렇게가면 주변사람은? 무책임하다 ㅋㅋ 라는말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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